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
오늘의 프레스룸,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.
문재인 대통령,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그 이유 알아봅니다.
어제 있었던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, "후보들이 입에 칼을 물었다"란 평가가 나옵니다.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, 알아보겠습니다.
안철수 국민의당 대표, 출마 선언도 안했는데, 5% 남짓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존재감 드러내는 안 대표, 여기에 출렁이는 대선판 살펴봅니다.
이 외에도 셀프 세차장에서 샤워를 한 남성의 사연,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전과 35범의 얼굴도 공개하겠습니다.